타고난 선천적 체질조건외에 후천적인 환경조건, 식생활습관, 자세와 태도 등은 출생시부터14~16세까지 성장발육과 정신정서발달에 영향을 끼칩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적부터 건강관리와 정서함양에 신경을 쓰고 지도 관리하여야 합니다.
“성장은 단순히 자녀의 키가 자라는것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장에 방해가되는 요인들의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체형의 올바른 비율로 관절과 골격을 튼튼하게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것이 한의학의 성장 치료의 근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