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veryday life, arrhythmia often occurs not only in middle-aged people, but also in young people due to overwork, stress and lack of sleep. Arrhythmia is expressed in the wrong and confused, too slow and too fast, and also in the intermittent pulse. Let's find out what an arrhythmia is.
Causes of arrhythmia
Most of the causes of arrhythmia are unknown.
The main factors are fatigue, stress, agitation, frustration, smoking, alcohol, caffeine, drugs and intense physical exercise.
In Western medicine, heart disease (ischemic heart disease, heart valve diseases, congenital malformations and cardiomyopathy), lung disease, autonomic nervous system disorders, systemic diseases (thyroid disease, high fever, anemia) and psychological causes can cause anomalies in the transmission of electrical signal into the cardiac muscle.
Most of the causes of arrhythmia are unknown.
The main factors are fatigue, stress, agitation, frustration, smoking, alcohol, caffeine, drugs and intense physical exercise.
In Western medicine, heart disease (ischemic heart disease, heart valve diseases, congenital malformations and cardiomyopathy), lung disease, autonomic nervous system disorders, systemic diseases (thyroid disease, high fever, anemia) and psychological causes can cause anomalies in the transmission of electrical signal into the cardiac muscle.
In eastern medicine, basically, the heart beats (scares) with scars (scared) or heart (heart)
In eastern medicine, it can be seen that the cause of heart failure, gas, sputum, blood and blood is the cause of arrhythmia
Deepening refers to emotional conflicts, such as emotional arousal, stress and stress. This causes heart disease, hypertension, gastrointestinal disorders and mental disorders in addition to arrhythmias.
If the gas is blocked from the body, the blood circulation will not be smooth, which will lead to arrhythmia or chest pain.
There are various nerve palsy, such as paralysis and ischemic heart disease.
Types of arrhythmia
부정맥의 증상
심장부정맥은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가슴 두근거림 증상 외에 이유 없이 피곤한 증상, 어지러운 증상, 실신도 부정맥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조기박동
한 박자 빠르게 뛰는 조기 박동은 가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듯한 느낌으로 불쾌감이 나타나며 促脈, 驚悸에 해당됩니다.
서맥
어지러움, 심한 피로감, 심한 경우 실신 등의 증상이 오며 結脈에 해당됩니다.
발작성빈맥
두근거림, 숨참,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러움 등이 나타납니다.
심실빈맥
두근거림, 갑작스런 어지러움, 실신, 드물지만 심한 경우 심장마비가 오며 心澹澹大動에 해당됩니다.
부정맥의 한방증상
한의학에서는 부정맥의 상태에 따라 맥상과 증상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부정맥의 맥상 종류
▶ 촉맥(促脈) : 맥박이 빨리 뛰다가 한 번씩 뛰지 않는 부정맥으로 주로 노인이나 오랜 병이 있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 결맥(結脈) : 맥박이 느리게 뛰다가 한 번씩 뛰지 않는 부정맥으로 몸에 陰氣(음기)가 성하거나 積聚(적취)가 있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 대맥(代脈) : 맥박이 멈추고 뛰는 것에 일정한 규칙성이 있는 것으로 五臟(오장)의 기운이 다하였거나 약해졌을 때 나타납니다.
부정맥의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증상 종류
▶ 경계(驚悸) : 깜짝 놀라거나 잘 놀라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입니다.
▶ 정충(怔忡) : 가슴 두근거리고 불안증이 오래되어 두려움이 쌓이고,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가슴이 후들거리고 주체할 수 없고 누가 잡으러 오는 것 같아 불안하고 초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심담담대동(心澹澹大動) :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이 매우 심하고 자주 나타나며 공허감이 함께 나타납니다.
부정맥의 치료요법
부정맥이 있더라도 특별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어떤 질병으로 오는 것도 아니라면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빈맥성 부정맥에는 주로 약물요법을 사용하게 되고 고주파전기요법을 받기도 하며,
서맥성 부정맥은 약물치료와 함께 흔히 심장박동기를 사용하는 수가 있다.
다만 부정맥약은 환자에 따라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신중히 사용해야 하는데
부정맥으로 혈전이 생길 경우에 쓰는 항혈액응고제나 항혈소판응집제는 과용하면 출혈을 일으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부정맥의 한방치료
한방에서 부정맥에 대한 치료법은 이미 AD 200년경에 장중경이 지은 상한론 책에 느리면서
한 번씩 거르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결대맥(結代脈)에 대하여 설명하고 부정맥인 결대맥을 복원시키는 처방을 사용하였습니다.
한방에서 부정맥 등 심장병은 오장과 서로 연관되어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신장과 간장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어서 이들 두 장기를 도와주면 매우 효과적인데
간신(肝腎)이 쇠약하여 동계가 오고 건망증, 현훈, 목현, 이명, 정력부족 등이 보일 때
음의 기운을 자양시키고 혈의 기운을 보하면 몸이 회복되면서 부정맥도 치료됩니다.
부정맥의 예방법
일반적으로 부정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난 부정맥은 예방이 불가능하지만 후천적으로 생기는 부정맥은 원인이 되는 심장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치명적인 부정맥은 대부분 심근경색증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장병 예방을 위해 알려진 일반적인 생활방식의 개선 외에,
부정맥이 유발되는 상황(카페인, 술, 흡연, 과로,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일 수 있습니다.
부정맥의 주의사항
1. 부정맥에 해가 되는 음식은?
찬 음식,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자극성 음식 등을 피합니다.
심방세동으로 혈액을 묽게 만들어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약인 "와파린"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녹즙이나 채소 등에 의해 출혈이 생길 수 있고 비타민K가 든 양파·콩·마늘 같은 식품과 상호작용을 하므로 음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 부정맥과 음주은?
알코올 성분은 대체로 부정맥을 악화시키므로 절제해야 합니다.
3. 부정맥과 흡연은?
흡연을 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주범이 될 수 있는 죽상경화증, 심장의 관상동맥질환이 생길 위험이 아주 커집니다.
4. 부정맥과 수면은?
과로나 수면부족으로도 부정맥은 악화됩니다.
5. 부정맥은 어떤 운동이 좋은가?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추천합니다.
온몸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체조나 기공, 요가등도 권장할만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